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비판과 논란/말바꾸기 (문단 편집) === 민간인 사찰 상상도 못했다 → 원자력 진흥단체 불법사찰 === >불법사찰 문건에 대한 청와대 주장 어이없군요, >참여정부에선 불법사찰, 민간인 사찰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야 말로 막가자는 건데요, 잘 됐습니다. >불법사찰 전체문건 한장도 남김없이 다 공개하십시오. >어떻게 뒷감당할지 보겠습니다. >----- >2012년 참여정부 불법사찰에 대한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5907|#]] 당시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은 노무현 정부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포폰까지 만들면서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사건이다. [[PD수첩]]에 보도되면서 전모가 밝혀진 사건이기도 하다. 이 당시 문재인은 트위터에 이에 부정하는 글을 남겼다. 그렇게 상상도 못했다고 했던 사람이 정권을 잡은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7년 12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등의 동향보고서 10여 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노조 측에서는 “산업부가 청와대 기조에 맞춰 원전 관련 단체들의 동향을 수집하고 파악한 것 같다”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국정원과 기무사의 세월호 유가족 동향 보고 문건에 적용된 논리대로면 이번 산업부 동향보고서도 민간에 대한 사찰에 해당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1/22/YNALC3EIBJBO3KDSQ5VDP2KKH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